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

너희 발을 씻겼으니

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

(요한복음 13장14절)


우리 손길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발을 씻기어주는 일.

그런 이들이 거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임을 믿습니다.


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

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.  (시편 94장19절)


하나님께서 우리의 불안을 치워버리고 열정과 기쁨으로,

구원의 확신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도록

간구하는 하루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
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

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

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

(시편 27장4절)


곤고하고 피곤한 삶 속에서

다윗의 고백을 통해 부끄럽지만 입을 열어 고백합니다.

주님. 당신만을 사랑하게 하시고,

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게 해주세요.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