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예수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 하심-1989-129 장선백)


찬송하리로다

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

자비의 아버지시요

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

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

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

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

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

(고린도후서 1장3절~4절)


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위로 받습니다.

위로를 받았다면 위로를 나누어주는 하루되길

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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